
Opus 5.5 vs Opus 5, 뮤비 한 편 통째로 맡겼더니 더 싼 쪽이 이겼다 (영수증 공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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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료 강의 · 9:04
AI한테 "써 줘" 하면 문장은 매끄러운데 남는 게 없습니다.
AI한테 "써 줘" 하면 문장은 매끄러운데 남는 게 없습니다. 무료 챗GPT로, 실제로 한 편의 글을 쓸 때 친 지시를 처음부터 끝까지 천천히 따라 해 봅니다. 무료냐 유료냐보다 중요한 건 어떤 순서로, 어떤 재료를 주면서 시키느냐입니다.
한눈에
배우는 것
구성
5개 장 · 20개 대목 · 전체 9:04
쓰라고 하지 말고 찾아서 골라 달라
첫 문장부터 글을 써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.
더 구체적으로
첫 답이 넓으면 범위를 좁혀 다시 시킵니다.
사례 하나를 우리 것으로
이번에는 찾은 사례 가운데 하나를 이름으로 집어서, 우리 것으로 옮기게 합니다.
속부터, 모르는 건 가상으로
다음은 포스터 같은 겉보다 속을 먼저 채우는 단계입니다.
AI가 만든 걸 AI가 평가
이제 오늘 순서에서 가장 중요한 한 줄입니다.
고쳐서 다시
깎은 것을 그대로 두지 않습니다.
얼개부터
이제 글로 옮깁니다.
보강할 점 검토
얼개가 나오면 한 번 더 검토를 맡깁니다.
내가 쓴 글에 잇기
AI가 절대 모르는 재료가 있습니다.
한 단락씩 반론, 한 차원 위로
마지막은 쓰는 방법까지 정해 주는 지시입니다.
정리
정리하겠습니다.
준비
소개
AI한테 글 써 달라고 해 보셨죠. 문장은 매끄럽습니다. 그런데 읽고 나면, 남는 게 없습니다.
오늘은 뻔하지 않은 글을 쓰는 순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천천히 보여 드리겠습니다. 돈 드는 도구는 쓰지 않습니다. 누구나 쓸 수 있는 무료 챗GPT로 합니다.
이 순서는 제가 실제로 한 편의 글을 쓸 때 AI에게 친 지시 열두 개에서 나왔습니다. 그 글이 「어둠을 꿰어야 은하수가 된다」입니다. 경북 영양의 밤하늘을 관광으로 엮는 글입니다.
교안
마을 지면에 실린 글을 쓸 때 AI에게 친 말과, 무료 챗GPT에서 다시 받은 답을 함께 싣습니다.
이메일로 로그인한 뒤 받으면 내 서재에 담깁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영상은 무료 챗GPT로 처음부터 끝까지 했습니다. 다만 대화가 길어지면 덜 정확해지고 앞 내용을 잊을 수 있다는 안내가 뜹니다. 그때는 프로젝트에 순서를 정해 두는 방법을 씁니다.
같은 지시를 Gemini Flash에 넣었을 때 세 번 막혔습니다. 새 창을 열고, 앞 글을 파일로 붙이고, 한 단계씩 시키자 끝까지 썼습니다.
아닙니다. 재료 조사와 평가를 거치지 않고 쓴 글은 단락이 모두 같은 모양이었습니다. 그래서 첫 단계가 재료 모으기입니다.
받은 교안을 내 서재에 담아 두고 다시 받게 하려고 로그인을 씁니다. 처음에는 적어 주신 이메일로 로그인 주소와 6자리 번호를 보내 드리고, 들어온 뒤 비밀번호를 정합니다. 다음부터는 이메일과 비밀번호로 들어옵니다.
로그인한 뒤 「내 서재」에서 받습니다. 내려받기 주소는 보안 때문에 10분 동안만 열립니다. 시간이 지나면 내 서재를 새로 열어 받으십시오.
로그인 화면 아래에서 로그인 메일을 받아 들어온 뒤, 내 서재의 「비밀번호 바꾸기」에서 새로 정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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